시민안전보험 모르면 못받는다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되었으며, 2020년 215곳의 지자체로 늘어났다. 내가 가입되어 있는 줄도 몰랐던 시민안전보험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해 줍니다. 지자체별로 보험료가 다르기 때문에 보장금액도 다르며 자동으로 보험가입이 되는 것이지만 신청을 하시지 않으면 못 받으시기에 여러분들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시민안전보험이란? 재난사고로 인한 시.도민의 생명, 신체피해(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사고, 강도, 자전거등)를 보상하고자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보험사, 공제회와 가입 계약한 보장제도입니다. 가입대상 - 모든 지자체마다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자동 보험(보험금,계약서 없이도) 가입되며 , 만약 전입하였을 경우에도 자동으로 가입이 되니 똑같이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
2022.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