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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와 앵두의 효능

by 오 & 쿠키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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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복분자와 앵두가 제철이다. 제철 과일, 복분자와 앵두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 복분자란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열매를 '복복자'라고 부른다. <동의보감>에는 복분자가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자주 소변을 보는 병인 빈뇨증을 낫게 해 주어 방안에 두었던 요강을 엎어놓게 한다는 의미로 붙였다고 기록되어있다. 

 

복분자와 앵두의 효능복분자와 앵두의 효능복분자와 앵두의 효능
복분자와 앵두의 효능

 

 

◆ 복분자,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탁월 

복분자는 비타민 A. q비타민 C, 식유섬유 등이 풍부하다. 또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복분자 속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능력으로 체내 노폐물과 지방을 배출되게 해 다이어트에 이롭다고 한다. 복분자는 혈압 조절 효과도 있다. 복분자로 알려진 블랙라즈베리 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조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여성호로몬 분비를 촉진해 생리불순이나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에게 좋다. 

 

복분자는 주로 생으로 먹거나, 소주와 설탕을 넣어 술을 담가 먹는다. 즙을 낸 후 주스로 즐기거나 꿀과 함께 졸여서 섭취하기도 한다. 식사 때마다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고 달콤한 식탁이 완성된다. 잼. 스콘, 수플레를 만들 때 활용해도 좋다. 

 

복분자를 구입할 떄는 알이 고르고, 약간 빨간빛을 띠는 것을 선택한다. 잘 익었지만 무리지 않고 단단한지 살핀다. 바로 먹을 것이 아니면 씻지 말고 냉동 보관하기 권한다. 복분자를 얼리면 안토시아닌 농도가 진해져 건강에 더욱 좋다고 알려졌다.

 

 

 

 앵두

앵두는 빛이 곱고 맛이 달며 새콤하여 즐겨 먹고 있는데,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과편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앵두가 청량제이고, 독이 없으며 비기를 돕고 안색을 곱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화성을 가지고 있기에 너무 많이 먹을 것은 못된다고 하였다.

 

복분자와 앵두의 효능복분자와 앵두의 효능복분자와 앵두의 효능
복분자와 앵두의 효능

 

◆ 앵두,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효과

평소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이라면 앵두를 가까이하기 권한다.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이고 사과산 등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는 앵두는 체내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앵두에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도 풍부하다. 

 

앵두에 들어있는 칼륨 성분은 혈관에서 노폐물을 배출하여 혈중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혈압을 예방하여 혈관 건강을 회복시켜 줍니다. 

 

앵두는 단백빌, 지방, 섬유, 회분, 칼슘, 인, 철분,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수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특히 체면에 있는 칼슘은 부종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흡수를 억제하여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신장에 효과가 있어 이뇨작용과 두께를 조정합니다. 

 

불면증 개선 앵두는 수면 사이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이 풍부하여 불면증 완화에 효과가 있고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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