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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좋아하는 것

by 오 & 쿠키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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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좋아는 것

 

 

암은 대부분 만성질환이다. 살면서 그냥 지나쳤던 잘못된 습관과 행동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암을 자라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암에 걸린 원인은 결국 내 안에 있었던 것이다.  요즘 식습관 문제가 많아 절 제을 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시기 바랍니다. 

 

■ 화장실에 핸드폰 들고 가지 않기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갑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니다. 자연스레 변기에 오래 않아 있는 것이 습관화됩니다. 배변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항문에 압력을 가해 치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과 항문이 둔감해져 변비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또한 변이 마운데 참는 습관도 문제가 있습니다. 변비는 대장암이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변을 참다 보면 직장에 대변이 가득 차도 마렵지 않음을 느낍니다. 특히 노폐물 집합 제인 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 암 유발인자와 독성물질이 뿜어져 암세포가 자라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변의를 느낄때 바로바로 해결하고,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도 가급적 5분 이내로 줄여라 한다. 특히 휴대폰은 화장실에 아예 들고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올바른 식습관 갖기

빛의 속도로 밥을 먹었고, '삼시세끼'라는 말처럼 제때에 식사가 중요한데 아침은 건너뛸떄가 많은데, 요즘  현대인  일상입니다.  또한 음식의 맵고, 짠 자극성 있는 음식들을 좋아하고, 기름기 많은 음식, 내게 강한 음식, 콜라 , 차가운 물은 장에 스트레스를 주어 자주 설사를 유발합니다.  이것은 오랜 기간 동안 습관화된 것으로 장에 많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아침,점심,저녁등 세끼를 거르지 않고, 최대한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식단도 잡곡밥과 야채, 신선한 과일 등 몸에 좋은 먹거리로 먹어야 합니다. 짜고 매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최대한 멀리 해야 합니다. 특히 음식을 입에 넣은 뒤 최대한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듯하면 제자리 걷기같이 몸의 활동을 늘려 소화가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탄산음료도 최대한 자체하고 물도 차갑게 먹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야식은 절대 먹지 말고  밤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고 잠들 경우,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대장에서 유해 세균과 부패 물질을 만들어 대장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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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기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다. 스트레스를 정면으로 마주한 채 혼자 끙끙거리며 담아둔 적이 많았다. 이것도 쌓이면 마음의 병으로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이다.

 

나는 스트레스를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기로 했다.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한다. 결과가 안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할 수 없지 뭐. 다음에 잘하자'라고 툭 털며 나 자신을 다독였고, 속상하거나 화나는 일이 생길 때에는 '그럴 수 있지. 그러라 그래'라며 마음을 내려놓는다. 포기나 좌절이 아닌 건강한 체념과 달관의 마음을 지니려고 한 것인데 삶이 훨씬 가벼워졌다. 

 

 

■ 나태해진 몸을 운동으로 리셋하기

장과 신체활동은 밀접한 함수관계다. 적절한 신체활동은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촉진시킨다. 반대로 신체활동이 떨어지면 장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면 소화 기능이나 대사 기능도 떨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의 중요성을 잘 알지만 어느 순간 게을러지면서  소홀해진다. 차츰 시간이 줄어들고 건너뛸 때가 많아진다.  하지만 몸이 먼저 알아차린다.  몸이 둔해지고 그마저도 운동을 안 하게 된다.  운동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처음에만  힘들지 습관 되면 이마저도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쉽게 운동하는 방법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고, 집안 청소를 하는 등 움직이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그럼 내가 느낄 정도로 체력이 몰라보게 좋아지는 걸 느낄 것이다. 

 

 

■ 몸이 보내는 신호 무시하지 않기

인간의 몸은 유기적이고 정교하다. 우리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일종의 신호를 통해 한번 챙겨보라는 경고를 보낸다. 하지만 건강을 과신한 나머지 바디 사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 조금 이상하다 느끼면 병원에서 진료받았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복부 불편감 

과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배가 점점 나오고, 배에 가스가 차올라 불현함과 함께 통증이 느껴졌다. 

2. 배변 습관의 변화 

잦은 설사, 변비와 함께 어쩌다 변을 보더라도 가는 변이 자주 나왔고 잔변감도 느껴졌다.

3. 혈변이 나온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쳐 그냥 치질로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다. 이후 식욕부진과 심한 복통을 느꼈다. 

 

 

 

 

통풍에 정말 최악이라고 알려진 음식

■ 통풍이란? 통풍은 일종의 관절염으로 관절이 갑자기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데요. 한번 발작이 일어나면 얼마나 아픈지 염증 발생 부위에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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